'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31 Page)

'Deep Blue Sky'에 해당되는 글 3928건

2008.10.20 C72 카스미 박스 (DOA) 1
2008.10.20 티스토리 포럼에서
2008.10.20 러키스타 바탕화면 4 1
2008.10.20 러키스타 바탕화면 3
2008.10.20 럭키스타 바탕화면 2
2008.10.20 럭키스타 바탕화면 1
2008.10.20 フェチ表の記憶。 -Memories of Junai Fetish- [040206] ▷▷▷ This Thread includes HCG
2008.10.20 フェチ裏の記憶。 -Memories of Kichiku Fetish- [040206] ▷▷▷ This Thread includes HCG
2008.10.20 Fate Hollow Ataraxia ▷▷▷ This Thread includes HCG
2008.10.20 Fate Hollow Ataraxia [??]
2008.10.20 Fate Hollow Ataraxia [??] Wallpaper
2008.10.20 Fate Hollow Ataraxia [??] Another
2008.10.20 2000 ~ 2003 year
2008.10.20 좋은 바탕화면을 구할수 있는곳
2008.10.20 원출처를 알 수 없는 세상이야기들
2008.10.20 アニメ OP ＆ ED 2007年第3期 Review
2008.10.20 桃兎まお C-73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
2008.10.19 롯데리아를 이해해주어야 하는걸까? 2
2008.10.19 이케자와 하루나가 마오누나를 완성시켰다.
2008.10.19 아야카 C70 시절 코스사진 수영복
2008.10.19 아야카 C70 시절 코스사진 bunny
2008.10.19 ARCUS X Complete Edition [080118] [080125] ▷▷▷ This Thread includes HCG
2008.10.19 애니메이션 + 코스플레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그녀들
2008.10.19 일본에서 시작한 전대물
2008.10.19 中村卯月씨 연륜은 있는 작가지만
2008.10.19 Is-アイズヒロイン官能イラスト集-2- 1
2008.10.19 Is アイズヒロイン官能イラスト集 1
2008.10.19 스카이 걸즈 엔딩 테마곡

C72 카스미 박스 (DOA)

Image & Media/Cosplayer 2008. 10. 20. 11:56 |

수위가 조금 있이니 15세 미만은 관람을 자제해 주세요.

Posted by dbs

티스토리 포럼에서

Works/ETC 2008. 10. 20. 11:39 |

이런 저런 글이나 노하우를 읽어보고 있지만

많은 이미지를 업했을때 문제점은 해결하지 못하는 모양이군요.

그래서 이미지 갤러리가 있긴 하지만

그림을 전부 다운 받기엔 아주 불편하니까 말이죠.

아무튼 티스토리 아직 일일차 적응중입니다.

* PS - 그림파일을 업로드 할시 파일명이 너무 길면 오류가 발생하네요. 081020일 현재 -

Posted by dbs

러키스타 바탕화면 4

Image & Media/AWP 2008. 10. 20. 11:33 |

잘 보이지 않는 그림이 있는 경우는 새로 고침을 눌러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dbs

러키스타 바탕화면 3

Image & Media/AWP 2008. 10. 20. 11:24 |

Posted by dbs

럭키스타 바탕화면 2

Image & Media/AWP 2008. 10. 20. 11:21 |

Posted by dbs

럭키스타 바탕화면 1

Image & Media/AWP 2008. 10. 20. 11:18 |

공식 홈페이지 http://www.lucky-ch.com/

Posted by dbs

フェチ表の記憶。 -Memories of Junai Fetish- [040206] ▷▷▷ This Thread includes HCG

2008. 10. 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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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チ裏の記憶。 -Memories of Kichiku Fetish- [040206] ▷▷▷ This Thread includes HCG

2008. 10. 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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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Hollow Ataraxia ▷▷▷ This Thread includes HCG

2008. 10. 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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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Hollow Ataraxia [??]

Game CG Collection/2004 Year 2008. 10. 20. 10:40 |

Posted by dbs

Fate Hollow Ataraxia [??] Wallpaper

Image & Media/AWP 2008. 10. 20. 10:36 |

Posted by dbs

Fate Hollow Ataraxia [??] Another

Game CG Collection/2004 Year 2008. 10. 20. 10:35 |

Posted by dbs

2000 ~ 2003 year

Image & Media/CG Art 2008. 10. 20. 10:21 |

이런 작품들이 분류되어 있음

ps - 이자요이노 하나요메의 경우 한글화되어 정식 국내에서 서비스(?)중이라고 하네요.

Posted by dbs

http://www.deviantart.com/#
독특하고 특이한 그림이 많은 곳이다.

http://www.stevetruett.com/
아이콘과 바탕화면을 받을수 있는 곳이다.

http://interfacelift.com/wallpaper_beta/downloads/date/any/
깔끔한 디자인으로 접근성이 좋다.

http://www.mandolux.com/
여긴 좀 독창적인곳으로 트리플 모니터용 바탕화면을 구할수 있는 곳이다.

http://wallpaperstock.net/wallpapers_2560x1600r.html
갠적으론 이 사이트에서 받은 그림을 자주 애용하는 편이긴하다.
좌측메뉴엔 파트너쉽 링크가 달려 있는데
거길 통해서 여러곳의 바탕화면을 받는 곳으로 갈 수도 있다.

Posted by dbs

원출처를 알 수 없는 세상이야기들

Works/出處不明 Gag 2008. 10. 20. 09:23 |

독일인지 어디선가 엄청 인기 있다는 향수네요.

대체로 외국인이 입는 한글 옷은 저 모양이니,
한국인이 입는 알수 없는 영문 옷도 저 수준이랑 비슷하다죠?

"돈 있는 놈이나 돈 없는 놈이나 요플레는 뚜껑부터 핥는다."

이공계를 바꾸는 김고든씨에게 한표를

Posted by dbs

アニメ OP ＆ ED 2007年第3期 Review

2008. 10. 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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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兎まお C-73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

Image & Media/Cosplayer 2008. 10. 20. 08:44 |

공식 브로그는 -> http://maorom.blog36.fc2.com/ 이곳임

핑크토끼 마오양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더군요.

Posted by dbs

롯데리아를 이해해주어야 하는걸까?

News/ETC News 2008. 10. 19. 23:52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75047

과대과장 광고는 비단 롯데리아와 패스트푸드 업체만의 문제는 아니다.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컵라면 혹은 라면의 포장지 사진조차 대표적으로 과대과장

광고 같다는 느낌을 오래전부터 받아왔으니까

개인적으로 패스트푸드를 너무 자주 즐겨(?) 먹는 입장이므로 이번 사건의 감상을 말하자면

몇 년 전에 비해서 동일 햄버거의 크기가 줄고 내용이 부실해졌다는 느낌이다.

순전히 과학적인 근거가 하나도 없는 지극히 무책임한 개인적인 감상이 그렇다는 거다.

솔직해서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모르겠지만 2008년 동아 일보 기사에 따르면

한국 버거킹은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해서 만든 패티로 햄버거를 만든다고 했다.

그 기사를 접한 뒤로는 더 이상 버거킹은 이용하지 않고 있다.

솔직히 가장 선호하는 햄버거였는데, 좀 아쉽긴하다.

난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7회이상 패스트 푸드를 이용한다.

쉽게 말해서 매일 점심은 반듯히 햄버거나 그에 준하는 음식을 먹는다는 소리이다.

집근처엔 롯데리아, KFC, 맥도날드 이렇게 3곳의 햄버거 매장이 있다.

맥도날드 베이컨토마토디럭스 버거셋을 가장 많이 먹고

다음으로 롯데리아 라이스불고기 버거셋이다.

가끔 KFC는 트위스트 셋을 먹는 정도랄까?

이통사 중 KTF와 LG 텔레콤 카드가 있어서

각각 KFC와 맥도날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단 다음 아고라에서 뜬 글을 보고 호기심에 한우 스테이크 버거를 사보았다.

커팅 컷이나 속 모습을 찍지 않은 이유는

롯데리아에 고소고발이라도 당할까봐 무서워서 찍을 수가 없었다.

정말 어떻게 햄버거가 구성되어 나오는가 궁금하면 직접 자신의 두 눈으로 확인하길 바란다.

패스트푸드 업체는 기존의 올해들어 메뉴의 가격인상을 한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부실해져만 가는 햄버거의 내용물에 대해서 조금 반성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

특히 필요도 없는 중국산 솜뭉텅이 쓰레기를 끼워주는 이벤트는 정말 고사하고 싶다.

저 핸드폰 받침대를 원하지 않는 손님에겐 다른 디저트 메뉴를 제공했으면 어땠을까?

참고로 롯데리아에서 나온 감자튀김에 벌레가 같이 튀겨져 있었지만

딱히 이걸 문제 삼거나 하진 않았다.

자주 가는데 이걸 가지고 태클걸기도 우리내 인정상 그렇수도 었었고

벌레가 스스로 감자가 튀겨지는 기름속으로 다이빙했을 가능성이 매우높은데 어떻하랴?

참고로 본문에 사용된 모든 사진은 직접 찍었던 사진임을 밝혀 둡니다.

Posted by dbs

이케자와 하루나가 마오누나를 완성시켰다.

2008. 10. 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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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 C70 시절 코스사진 수영복

Image & Media/Cosplayer 2008. 10. 19. 22:07 |

C70 이후 사진이 안보이는 이유는
이 처자가 은퇴하셨기 때문이죠.

Posted by dbs

아야카 C70 시절 코스사진 bunny

Image & Media/Cosplayer 2008. 10. 19. 21:57 |

Posted by dbs

ARCUS X Complete Edition [080118] [080125] ▷▷▷ This Thread includes HCG

2008. 10. 1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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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코스플레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그녀들

Image & Media/Cosplayer 2008. 10. 19. 20:57 |

우주기획 필자가 고교시절부터 존재하던 회사인것 같다.
이런 코스플레이 영상물들의 특징은 동종의 영상물(?)보다
DVD 타이틀의 표지가 매우 건전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런류의 코스플레이 작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가상의 게임이나 만화 혹은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보니
원작이 갖는 환상(판타지)을 깨지않기 위한 이미지 마캐팅일까?

하지만 결론은 판타지에서도 끝내 안주못하고 방황하다가
현실임을 잊어버리고 찾는것이 아닐까?

포토샵을 이용한 표지제작은 (?) 메이져 패션 메거진에서도
당연시 되는 편집의 기술일 뿐이다.

인기있는 캐릭터라면 원작이 애니와 만화 게임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상품화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일본어를 잘 하는 사람이 본다면 민망한 문구가 쓰여져있다.

개인적으로 원작만화를 재미있게본 아이들의 시간,
아이들의 시간이라고 함은 카오루선생님 작품을 말하는것이다.
後藤晶씨의 아이들의 시간도 좋은 만화임에 틀림없긴 하지만,

몇 해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광풍이 불어 온적이있다.
이 세계에서도 그 영향력은 절대적인것 같다.
코스플레이 작품이 아니더라도 하루히 교복이 자주 나올 정도이니
대충 파악된 하루히 관련 영상물이 50편이 훌쩍 넘는다.

TMA에서 제목한번 기가막히게 지은것 같다.
スタジオKIMIGABUCHI에서 동명의 동인지가 큰인기를 얻었는데
뭔가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쉽게도 이걸 직접본적이 없어서 그 관련성은 모르겠으니
아시는분은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본문의 내용에 추가하도록 하겠다.

밀리온 너희도 이런 시리즈에 손을대었구나,
당연히 퀄리티 역시 평균이상은 되니 안심하고 구입해도 된다.
메이저 브랜드는 이름값을 하긴 한다.

상기타이틀은 어떤의미론 애니메이션 팬에겐 꿈의 Collaboration
일수도 있다. 여러작품의 히로인의 매력을 한 영상물에서
만끽할수도 있으니까

다수의 코스튬을 하기 위해선 많은 의상의 준비가 필요하게 된다.
아마도 대부분의 회사들은
http://www.cospa.com/ 를 이용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TMA 라면 치를 떠는 국내 및 해외 팬들이 득실득실 되고 있다.
여배우의 이미지와 코스튬의 퀄리티 따윈 신경 쓰지 않고
오직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버린 무서운 집단이다.

MOODYS라면 어떤곳인가? 제법 훌륭한 배우들이 많이 포진해있는
곳이 아니던가?
더구나 상기 타이틀의 경우 4시간 스페셜이라고!?
동사의 일반 작품(?)과 비교해봤을 때 무난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이들이 꼭 지켜주는 매너 중 한가지는
원작 타이틀을 피해가 주는점이다 '모에루땅'과 '퀸 블레이드2'
(원작은 퀸즈 블레이드-_-;)

글을 마무리 하면서 제작사들에게 한가지만 부탁하고 싶다.
에바시리즈만큼은 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득의하게 출시 하더라도 플러그슈츠는 제발 좀 자제를 하길,
아스카와 레이의 교복선에서 연출해주길 바란다.

*ps 본문을 작성하면서 수위문제로 삭제한 타이틀 샷은 총 9 장이었다.

Posted by dbs

일본에서 시작한 전대물

Works/ETC 2008. 10. 19. 20:31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85840

상기 주소에는 다음 백과사전에 등록된 전대물에 관한 분류와 소개가 나온다.

특촬물이란 단어로도 많이 알려진 전대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목소리의 소유자 키쿠치 미카양 역시

소시적 전대물에 출연해서 많은 사나이들(?) 하트를 빼앗지 않았는가?

전대물도 40년 가까이 연사가 계속되다 보니 가끔 터무니 없는 전대물이 나오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하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에 전대물 만큼 훌륭한 TV시리즈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전대물을 보았던 소년 소녀들이 이제는 어엿한 어른들이 되어서도

유년기의 아련한 향수를 못잊어 다시 찾고 있는지 모르겠다.

"간호 전대 너스레인저" 이 제목이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or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or '미래전대 타임레이저'

등과의 네이밍 센스의 차이는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다만 간호전대의 경우 삶에 찌든 중년의 남성을 위로해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이 다른 전대물과의 차이점 일 것이다.

Posted by dbs

中村卯月씨 연륜은 있는 작가지만

Image & Media/Comic Art 2008. 10. 19. 20:16 |

不純異性交遊 최근에 나온 단행이본이 이 녀석인걸로 알고 있다.

영 코믹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은 대부분 수위가 낮다.

원고를 찬찬히 살펴보면 일류 작가들에게서 느껴지는 포스가 없다.

정확한 단행본 판매량은 알 수 없으나, 동인활동을 주류로 하는지

단행본이 많이 나오는 편도 아니다.

기본기는 탄탄하지만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의 전개가 없다.

여러 작품들을 살펴보아도 등장인물들인 너무 평이하다.

즉 개성이 없다는 것이다.

개성이 없는 스토리는 개성이 없는 캐릭터에서 출발한다.

이 단행본이 출판된 년도가 밀레니엄이었으니,

작품이 수록된 잡지의 발행은 대게 1999년 즉 20세기시절 작품이란 소리다.

즉 작가로써 활동한 연륜은 제법된다는 증거이다.

갠적으로 생각하는 이 작가의 문제점은 자신의 색깔을 찾지 못하고 있는 점이다.

한가지 분야를 파야지만 독자들에게 임팩트를 줄 수 있고

오래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