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Line] (コスプレ畵像) Gunparade March(あやか さちえ なお)
Image & Media/Cosplayer 2008. 11. 6. 17:27 |
수위가 좀 있네요.
아주 추억의 코스플레이어들을 보니까
청춘의 한페이지를 보는거 같군요.
'Image & Media/Cosplayer'에 해당되는 글 344건
- 2008.11.06 [Angel Line] (コスプレ畵像) Gunparade March(あやか さちえ なお) 1
- 2008.11.05 사치에 Sachie さちえ White Angel
- 2008.10.26 코스플레이어 (C73) スペ-ス white space station
- 2008.10.26 코스플레이어 (C73) スペ-ス red space station
- 2008.10.26 코스플레이어 (C73) スペ-ス
- 2008.10.26 코스프레이어 (C73) 카미나기 마도카 - Bunny Honey
- 2008.10.21 최근 돌아댕기는(?) 코스플레이어들
- 2008.10.21 C72 카스미 박스 (DOA) (3)
- 2008.10.21 C72 카스미 박스 (DOA) (2)
- 2008.10.20 C72 카스미 박스 (DOA) 1
- 2008.10.20 桃兎まお C-73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
- 2008.10.19 아야카 C70 시절 코스사진 수영복
- 2008.10.19 아야카 C70 시절 코스사진 bunny
- 2008.10.19 애니메이션 + 코스플레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그녀들
수위가 좀 있네요.
아주 추억의 코스플레이어들을 보니까
청춘의 한페이지를 보는거 같군요.
C72 카스미 박스 (DOA) (2)
Image & Media/Cosplayer 2008. 10. 21. 11:52 |조금 수위가 있습니다. 역시 같은 출처이며 15금정도라고 보세도 될듯,
桃兎まお C-73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
Image & Media/Cosplayer 2008. 10. 20. 08:44 |
아야카 C70 시절 코스사진 수영복
Image & Media/Cosplayer 2008. 10. 19. 22:07 |
C70 이후 사진이 안보이는 이유는
이 처자가 은퇴하셨기 때문이죠.
애니메이션 + 코스플레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그녀들
Image & Media/Cosplayer 2008. 10. 19. 20:57 |
우주기획 필자가 고교시절부터 존재하던 회사인것 같다.
이런 코스플레이 영상물들의 특징은 동종의 영상물(?)보다
DVD 타이틀의 표지가 매우 건전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런류의 코스플레이 작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가상의 게임이나 만화 혹은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보니
원작이 갖는 환상(판타지)을 깨지않기 위한 이미지 마캐팅일까?
하지만 결론은 판타지에서도 끝내 안주못하고 방황하다가
현실임을 잊어버리고 찾는것이 아닐까?
포토샵을 이용한 표지제작은 (?) 메이져 패션 메거진에서도
당연시 되는 편집의 기술일 뿐이다.
인기있는 캐릭터라면 원작이 애니와 만화 게임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상품화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일본어를 잘 하는 사람이 본다면 민망한 문구가 쓰여져있다.
개인적으로 원작만화를 재미있게본 아이들의 시간,
아이들의 시간이라고 함은 카오루선생님 작품을 말하는것이다.
後藤 晶씨의 아이들의 시간도 좋은 만화임에 틀림없긴 하지만,
몇 해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광풍이 불어 온적이있다.
이 세계에서도 그 영향력은 절대적인것 같다.
코스플레이 작품이 아니더라도 하루히 교복이 자주 나올 정도이니
대충 파악된 하루히 관련 영상물이 50편이 훌쩍 넘는다.
TMA에서 제목한번 기가막히게 지은것 같다.
スタジオKIMIGABUCHI에서 동명의 동인지가 큰인기를 얻었는데
뭔가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쉽게도 이걸 직접본적이 없어서 그 관련성은 모르겠으니
아시는분은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본문의 내용에 추가하도록 하겠다.
밀리온 너희도 이런 시리즈에 손을대었구나,
당연히 퀄리티 역시 평균이상은 되니 안심하고 구입해도 된다.
메이저 브랜드는 이름값을 하긴 한다.
상기타이틀은 어떤의미론 애니메이션 팬에겐 꿈의 Collaboration
일수도 있다. 여러작품의 히로인의 매력을 한 영상물에서
만끽할수도 있으니까
다수의 코스튬을 하기 위해선 많은 의상의 준비가 필요하게 된다.
아마도 대부분의 회사들은
http://www.cospa.com/ 를 이용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TMA 라면 치를 떠는 국내 및 해외 팬들이 득실득실 되고 있다.
여배우의 이미지와 코스튬의 퀄리티 따윈 신경 쓰지 않고
오직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버린 무서운 집단이다.
MOODYS라면 어떤곳인가? 제법 훌륭한 배우들이 많이 포진해있는
곳이 아니던가?
더구나 상기 타이틀의 경우 4시간 스페셜이라고!?
동사의 일반 작품(?)과 비교해봤을 때 무난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이들이 꼭 지켜주는 매너 중 한가지는
원작 타이틀을 피해가 주는점이다 '모에루땅'과 '퀸 블레이드2'
(원작은 퀸즈 블레이드-_-;)
글을 마무리 하면서 제작사들에게 한가지만 부탁하고 싶다.
에바시리즈만큼은 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득의하게 출시 하더라도 플러그슈츠는 제발 좀 자제를 하길,
아스카와 레이의 교복선에서 연출해주길 바란다.
*ps 본문을 작성하면서 수위문제로 삭제한 타이틀 샷은 총 9 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