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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8 personal food picture
- 2011.04.07 3월달 노미노 할인 피자
- 2010.07.20 잉글리쉬 머핀으로 5분 조리 ?
- 2009.12.07 2006년 구입했던 내 컴퓨터
- 2009.12.02 2009년 12월 1일 동내 뒷산?
- 2009.11.28 11월 26 & 27일 저녁? 자작
- 2009.11.26 편의점 커피 가격대비 승자는 도토루
- 2009.11.26 정리 안되는 동인지와 12월 계획
- 2009.11.20 11월 18일날 만들어 먹은 베이컨 토스트?
- 2009.11.13 11월 13일 떡뽁이 1인분 !?
- 2009.11.11 군밤 !? 볶음밤?
- 2009.11.09 09년 11월 9일 저녁 식사 ?!?
- 2009.11.05 11월 5일 낮에 만들어 먹은 토스트 ?
- 2009.11.04 11월 4일 카레
- 2009.03.30 101MSDCF111
- 2009.03.29 DSC07101 ?
- 2009.03.28 떡뽁기?
- 2008.12.25 크리스마날 우울하구나,...................
- 2008.12.02 유메의 근황.. 1
- 2008.11.24 감기로 벌써 5일째 캐고생중입니다.
- 2008.10.22 10월 22일 윈도우 새로 깔다.
잉글리쉬 머핀으로 5분 조리 ?
Works/Daily by 2010. 7. 20. 22:42 |슈퍼에서 싸게 (?) 파는 샤니 공장빵
반틈 잘라주고 ;;
버터 발라주고 ;;
피클 얇게 썰어 주고 ;;
사과 쨈 발라 드리고 ;;
베이컨 굽어 주시고 ;;
혼자서 두개 먹을 꺼니까
하나는 치즈 넣고 베이컨
하나는 계란 후라이 베이컨
바베큐 소스 발라 주시고 ;;
완성 된건 맥주와 함께 쳐먹 쳐먹 ;;
두개 먹으면 배부름 ㅋ
11월 26 & 27일 저녁? 자작
Works/Daily by 2009. 11. 28. 21:55 |버터와 허브 + 갈릭 넣고 닭가슴살을 뽁아 준다.
닭가슴살이 다 익으면 준비된 야채를 넣어서 만드는 치킨카레 -_-;;
어릴적엔 카레 싫어했는데 서른줄 넘어서는 왠지 카레가 맛있어졌다 --;;
이렇게 먹으면 살찐다는 사실,...
롯데에서 나온 붕어 싸만코 중국산 재료로 만든다.
1500원 -_-;;
바리스타 250ml 와 칸타ㅏ 270ml의 가격은 붕어 싸만코 가격 보다 싸거나 같다.
같은 돈이면 붕어 싸만코 보다야 커피가 실익인듯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아무튼 롯데 붕어 싸만코 너무 비싼듯
프리스타일 갈비찜 ?
편의점 커피 가격대비 승자는 도토루
Works/Daily by 2009. 11. 26. 12:14 |세븐 일레븐 기준 210m에 1200원 -_-; 도토루 커피
맛이 스타벅스나 칸타타 TOP 보다 내 입맛에 더 맞는듯,
가격대비 성능비로 편의점 최고의 커피자리를 한동안 수성할 듯
PS - 99엔 샵에서 500m나 1000m 도토루 커피를 파는걸 봤었으니 산거 같지 않은 기분도 들긴 함
09년 11월 9일 저녁 식사 ?!?
Works/Daily by 2009. 11. 9. 21:42 |일단 동내 치킨 집에 순살 치킨 한마리 시켜 놓고
밥하고 김치 + 양파 기타 채소 조금 넣어서
밥을 뽂아둔다.
저녁 먹으면서 마실 간단한 맥주
코로나 -_-;; 갠적인 취향은 아닌데
저기 보이는 코로나 컵 준다길래
사왔던 기억이
모지라서 하이네켄도 한캔 ;;
굽네 순살 보다 조금 더 괜찮은 듯
강정이 기가막혀 순살 강정이 더 맛있지만
요즘 기름에 튀긴 닭은 좀
아무튼 양이 적어서
어차피 혼자 먹은 거라서
닭의 양은 적당했다
달콤한 맛에 매콤한 소스
거기다 야채 김치 볶음밥
약 1시간 동안 천천히 다 먹어치우고 느낀 소감은
치킨무가 너무 부족한듯
BHC 나 BBQ 치킨무가 표준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그거 절반 수준이라서
11월 5일 낮에 만들어 먹은 토스트 ?
Works/Daily by 2009. 11. 5. 20:12 |적당히 출출한 오후 3시
냉장고 털어서 나온 식빵을
버터 발라 굽고 딸기 잼 바르고 치즈 언지고
대충 냉장고에 있는 잡 재료 넣어서 저렇게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냉장고 털어서 나온 식빵을
버터 발라 굽고 딸기 잼 바르고 치즈 언지고
대충 냉장고에 있는 잡 재료 넣어서 저렇게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크리스마날 우울하구나,...................
Works/Daily by 2008. 12. 25. 19:04 |시간은 흘러흘러가고
올해가 가기전에
뭔가를 이룰 할 수 있을까?
유메의 근황..
Works/Daily by 2008. 12. 2. 23:44 |일에 치여서 수면시간조차 없는 유메입니다...
3일만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 평소엔 일이 쉬엄쉬엄있다가 최근에 왜 이리 일이 폭주할까요...
출장건도 밀려있고 일 밀려있는게 지금 약 20건수에...
조립해야할 PC는 약 120대.....
PC방 네트워크 공사...
수리할 PC 약 37대...
망년회 약속 6건.....
자동차는 엔진이 퍼져서.... 급한대로 중고상 가서 갤로퍼2 한대 구입했습니다....
하군께서 시키신 일을 할 여유가 있어야 할건데... 집에 들어오기 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ㅡㅜ
스톨님께서 구해달라고 하신 자료도 구해드려야 할건데... 시간이 없어요...
Ps. 오늘 출장다니면서 초등학생들에게 오빠, 형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_-;;;
지쳐도 피로가 회복되더군요.....
감기로 벌써 5일째 캐고생중입니다.
Works/Daily by 2008. 11. 24. 16:35 |나이가 들면서 감기하나도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군요.
목에 편두성이 부어올라 물 마시기도 힘드네요....
10월 22일 윈도우 새로 깔다.
Works/Daily by 2008. 10. 22. 19:45 |윈도우 새로 까는 건 정말이지 지겨운 일이지요.
뭔가 기존에 사용중이던 OS가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면 미련 없이
새로 설치 하는 편인데,
보통 3개월은 버텨 주는데
이번에 새로깐 윈도우는 한달을 못 버티는 군요.
이번 윈도우는 올한해를 버텨주기를,...
뭔가 기존에 사용중이던 OS가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면 미련 없이
새로 설치 하는 편인데,
보통 3개월은 버텨 주는데
이번에 새로깐 윈도우는 한달을 못 버티는 군요.
이번 윈도우는 올한해를 버텨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