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저녀 이도경도 울고갈 경희대 패륜녀 진상
News/ETC News 2010. 5. 17. 22:25 |
화장실에서의 한바탕 일이 있고 난후 억울하고 기분이 상한 아줌마가 경희대녀를 따라서 휴게실로 옴)
아줌마 : 내가 너한테 막말 한번 해볼까?
아줌마 : 나는 막말 할줄 몰라서 안하는줄 알어?
아줌마 : 나 너같은 사람 안되기 위해서 안하는거야.
경희대녀 :아니 화장실에서 이 아줌마가 내 책을 놓고있는데 내 책옆에 엉뚱한걸 치우고
팩을 안치우려고해서 치우라고 했더니 여기까지 따라온거 아냐
아줌마 : 어머머어머머머
경희대녀 : 이 아줌마가 미친거지
아줌마 : 내가 알았으면 치웠겄수? 아니 휴지가 있길래 그 책 옆에 휴지만 치우고 우유는 먹다 말았기 때문에 나도 우유는 내가 안버린 것 뿐이야.
그랬더니 딱 "아줌마 이거 치우세요" 아니 이게 말이 "아주머니 이거 치우세요"도 아니고 "아줌마 이거 치우세요"
내가 종이냐구 내가 니 종이냐구!
경희대녀 : 그건 내가 쓰고 있었던 거구요. 아줌마가 인위적으로 여깄던 쓰던걸 안치우고 내가 치워야될걸 안치우고 엉뚱한걸 치운거잖아요 그져?
아줌마 : 휴지를 내가 치웠으면 그럼 아줌마 나 이거 쓰고있으니까 치우지 마세요 그렇게 말하던가 아니 휴지는 새거 쓰면 되잖아 그게 그렇게 중요해?
경희대녀 : 내가 아줌마때문에 그것까지 해야겠어요? 나 이 아줌마랑 얘기하고 싶지 않은데 좀 내보내면 안돼요?
아줌마 : 못나가겠는데? 내가 여기 내가 이 직장을 그만두는 한이있어도 못나가겄는데? 응?
경희대녀 : 학생들 쉬는곳인데 뭐하는거야 지금 싸우자는거야 미친거 아냐?
아줌마 : 아이구 아이구 미친년?
경희대녀 : 미친년이야 진짜 존나 시끄러 미친년
아줌마 : 미친년? 나와봐 나와봐
경희대녀 : 니가! 뭔데 나와라 마라야 진짜 미친거아냐 이년이 진짜 맞고 싶나!
아줌마 : 니가 나한테 년이라매? 그래 너한테 맞고 싶다. 그래 나 너한테 맞고 싶어.
경희대녀 : 이거나 치우세요 이거나 치우고 꺼지세요
아줌마 : 아 시끄러 난 너한테 사과받고 나가야돼. 니가 나한테 욕을해?
경희대녀 : 난 욕한적없어 상관없어 이 아줌마가 싸이코지. 니가 싸이코지 너가 욕한거 지금 들렸나보다? 욕한적 없거든? << (존나 뻔뻔하다 다른 학생이 녹음 안했으면 진짜 상상도 하기 싫다.)
아줌마 : 아 너 또라이구나.. 너 또라이구나
경희대녀 : 지금 누가 또라이라고 야 아줌마 이거 치워 이거 치우고 꺼지라고
아줌마 : 내가 @@@@$ 잖아 내가 @$@$ 한다잖아 미친년아
경희대녀 : 이거 치우고 꺼져 미친년 존나 시끄럽고 지랄이야 어디서
미친년이 지랄 야 이거 치우고 꺼져 씨발년아 아우 썅
아 이것도 안치우고 지랄이야 씨발년이
감히 경희대 여학생에게 비정규직 청소부 아줌마가
겁없이 말에 토를 단게 죄라면 죄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