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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막장이라함은 자신의 생일날 이런 추카를 받기를 꿈꾸는 니트       (*NOT Education Empoyment Training)를 말하는 것일까?
 물론 여기 블로그 스텝인 나도 캐막장임을 부정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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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다음 티티카카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는 지폐를 평생 유통할 생각이 없다면 그닷 문제될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지만,  But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저런짓거리 역시 캐막장의 한 분류로 보고있다.



' 앙코이리 파스타라이스'란 단어에 반응한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틀림없는 캐막장 인생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99.98%의 확율로

다음 사진의 주인공을 한눈에 알아본다면 당연히 두말 할 필요 없이
당신을 캐막장 인생의 주인공으로 인증해줄 용의가 있다.






























Posted by d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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