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번째 자막임당 ^-^;
스머프 마법좀 해볼까.
어디 보자.
여깄구나.
미모사 꽃가루다.
그래, 참나리로
그 아이 에센스를 마법으로
이 마법이 아무 소용없더라도,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어보자.
옛날 옛적, 스머프 마을에서,
행복한 스머프들은
곧 사악한 마법사 가가멜이
못된 계락을
꾸미고 있는지 전혀 모른채.
이봐.
야!
선글이, 내 목소리보다 더 크잖아.
한 키 낮추자, 파란 형제들.
- 알았어. 알았어.
가가멜이 말했습니다.
"스머프 마을에 잠입해서
스머프들을 배신할
와우.
좋아보이진 않네.
- 스머페트가 프랭크슈타인이야?
그리고 그녀의 천성은
마을을 물에 잠기게 했습니다.
스머프들은 스머페트가
빌록 가가멜이 만들었지만 파파 스머프는
사랑과 친절, 완벽한 변신과
스머페트는 진짜 파란 스머프로
그렇게 해서 우리의 사랑스런
- 안녕.
안녕, 스머페트.
나도 저런 머리카락좀 있었으면.
- 다이빙 멋진데, 스머페트.
와우, 잘난척은.
예쁘다!
- 너무 예뻤어.
- 안녕!
잠깐, 머리가 왜 안젖었지?
아, 안돼.
뭐야..
잘 믿는 멍청한 스머프들.
너흰 이제 내꺼야.
- 살아있어!
난 죽이지 말아!
우리 세상은 끝났어!
용의 지팡이를 가지고 있어.
내 컵케잌은 건들지마!
조심해!
바로 그거야! 예쁜것.
진짜 아빠 딸 맞구나.
안돼..
스머페트, 괜찮니?
아, 아빠.
그래, 그래. 다 괜찮을거야.
또 악몽을 꾼거냐?
아빠, 제 생일때 마다
제가 어디서 왔는지
진짜 제가 누군지
그리고 매년 아빠가 그랬잖아
중요한건 네가 누가 되기로
정말요?
이 아빠 말 믿지말고
직접 나가서 보렴.
여기가 네가 있는곳이야.
넌 가가멜 것이다.
넌 가가멜 것이다.
"넌 가가멜것이다" 라고 말하라고.
"넌 가가멜 것이다."
" 난. 난"이지.
넌 뭔줄 알아? 상관없어.
"넌 멍청한 두꺼비다?"
아니, 너라니까!
봤지.
세상에서 본적 없는 혁신적인 마법사
가가멜의 또 획기적인 착시 공연으로
가가매니아,
감동적인 마술쇼는 뉴옥에서
지금은 빛의 도시, 프랑스
이 굉장한 마술사는
갑자기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tabplayer@gmail.com
수정/배포 자유에요, 출처만 꼭~
파랗게 만들어야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 고마워, 그래서..
나만의 스머페트를 만들거다."
- 응.
스머프 마을을 박살냈습니다.
떠나길 바랬습니다.
스머페트의 선함을 보았습니다.
비밀의 마법 주문으로
변했습니다.
스머페트가 탄생했습니다.
- 세상에나.
- 훌륭했어.
- 멋진 동작이야.
- 인어공주같아.
- 스머프들 모두 언덕으로!
끔찍한 꿈을 꿔요.
모르겠어요.
네가 어디서 왔는지는 상관없다고.
선택했는지다.
넌 멍청한 두꺼비야.
LA까지 매혹시켰고
파리에서 공연중입니다.
뉴욕에서 알려지기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