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버...
그것은 작업용으로 개발되어진 건설 토목 분야에 레이버에 의한 범죄도 급증해 패트롤 레이버 중대를 신설해 통칭 패트레이버의 PATLABOR
혹시 지금 당신의 꿈의 에리어가
눈물로 범벅일 때
포기하고 싶을 땐 맘속으로
나의 이름을 불러
hurry up hurry up 사랑의 날개
당신의 하늘로 날아갈테니
나 날라가고 있어요
컨디션은 좋아
깊은 슬픔을 도와주고파
바로 날라가고 있어요 똑같은 슬픔을
가슴 속 레이더는 항상 느끼고 있지요
바로 내가 날라갈께요
기동경찰
- 재액의 날 -
모두들, 아침밥이다.
안녕. 배고팠지?
자아.
이보라구.
야스코, 나오코, 싸우면 안돼.
아케미, 넌 좀 더 먹어야...
고양이일까?
히로미짱...
뭡니까? 얼음주머니 어딨더라?
얼... 얼음주머니입니까?
응... 이가 아파서.
아... 아픕니까?
잠을 못 자겠어.
못 주무시겠습니까?
충치라...?
너 전에 건치대회에서 우승했다고 그건 유치원 때...
사랑니는 충치가 되기 쉽잖아.
이런 얘기 아냐?
뭐...?
사랑니란 건 진화의 척도라더군.
인간의 턱은 점점 가늘어져 왔지?
(사랑니가) 자라지 않는 사람이 그래.
그러니까 자라지않는 사람일수록
뭐냐구?
아니... 아니에요.
사랑니가 나는 녀석이 그런 말은 하지않았다네~.
내 전갱이 돌려줘!
뭐냐?
먹지 못 한대서 내가 받아온 건데.
앞으론 먹을란다. 줬던 건 전부 메모할 테니까.
쪼잔한 놈.
좋은 아침이네요.
신시씨... 좋은 아침.
밝지 않네요.
무슨 일 있나요?
그냥 조금...
이즈미, 내 책상 위.
이상 없음이로군.
뭐냐?!
뭐가?
암것두 아냐...
변소에 갈란다.
네놈 이즈미한테 뭔 짓 했냐?!
뭐냐? 배를 보면서 노아가?
그렇다구.
시노하라, 웃을 문제냐?
뭘 착각하냐!
그 녀석의 심각한 얼굴은 충치?
저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로 보이냐?
혹시 아침식사 시간 때 또 뭐라고 한 거군요.
그런 일로 여성은 섬세하니까요.
어떤 일로 상처받을지
아뇨. 그게... 저기...
배고프다.
로봇의 통칭으로
넓게 보급되었지만
경시청은 특화차량 2과
이것에 대응했다.
탄생인 것이다.
The mobile police
- 패트레이버 -
이즈미씨입니까...
하지않았냐?
늘었다더군요.
진화되었다 할 수 있지.
내가 뒤처졌다는 거야?
그런 얘기도 있다는 거죠.
구인류라든가, 원숭이라든가
/ 거짓말쟁이.
어제 밤 일지는 어딨냐?
암~ 거럼! 거럼!
내 탓은 아니겠지?
뭐라니 뭐가?
한숨 같은 걸 쉬잖아!
충치 탓이라구.
그거 아닐까요?
침울해질 녀석이 아니라구.
알 수 없다구요.
잘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