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적어 주세요.

싫어

이제 넣지 말아요

기분 좋군

이게 우라라 선생님의 보지인가?

우라라 선생님

우선 손으로 훑어줘요

나도

그럼 난 입으로

그만해

아파

이제 안돼

싫어

우라라 선생님 괴롭나?

하지만 아직 이제부터라구

그만둬

이제 정액 싫어

이제 용서해줘요

이제 그만해요

누가

누가 좀

구해주세요

RIN×SEN
~백탁여교사와 녀석들~
하권
중화행자
namuzek@nate.com

우라라 선생님과

헤어진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을 뿐인데

거기가 이렇게 욱신거리다니

더는 참을 수가 없었어

이런 걸

학교에서 하면 안되는데

하지만

헤어진 남편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켄지

켄지가 없어져 버려서 나

이런 짓을 해버린다구요

안돼

이러고 있으면 들려버려

하지만

와요

와

온다구

가요

또 해버렸어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당신들

여기서 무엇을?

아스카 짱이야 말로

뭐하고 있는데?

또 해버렸다..라던가?

헤어진 남편을 생각하고 오나니인가?

언제부터 여기에?

처음부터 있었지

키지마 씨가 이혼녀를 찾고 있다기에

안내한 거야

그딴 거 보다

여기는 직원용 화장실이에요

빨리 나가요

약간 아스카 짱에게 부탁이 있어서 말야

전 제자의 부탁이다

들어주겠지?

부탁이 있거든 제대로 절차를 밟으라구요

이런 아스카 짱

그런 말을 하고 남동생이
어떻게 되도 좋은건가?

폭력사건을 일으킨 일이 회사에 들키면

위험하겠지?

어째서 당신이 알고..

뭐~ 끼리끼리는 통한다고나 할까?

그것 보다

부탁 들어주려나?

비겁한

그래서 내가 뭘하면 되지?

그까짓 간단한 일이야

에비하라 우라라

그녀에게 상관마라 그것 뿐이다

우라라 선생님에게?

키지마

당신 무슨 일을 꾸미고?

나머지 하나

어이~

선생님 놀자구요

잠깐 쿠로세

놓아줘요

저항 말라구

남동생이 어떻게 되도 좋냐?

뭘하려는 작정이지?

잔뜩 귀여워 해주지

아스카 짱

자~

그만

어때? 아스카 짱

전 학생의 자지의 맛은?

키지마의 자지가

입 안에

이런 굴욕

입에 싼다

남기지 말고 전부 삼키라구

싫어

싫어 너

그만해

싫어

입 안에 사정한다니

비리고

찐득찐득해

기분 나빠

아스코 짱이여

내 정액 삼켰나?

설마?

키지마는 진심으로 이걸 삼키라고

뭐냐?

그 반항적인 눈빛은?

귀여운 남동생이 은행에서 해고되도
상관없으면 토해 내라구

뭐~ 이런 불경기라면

재취직도 어렵겠지?

어디까지 비겁한 거지?

켄지 꺼 조차 삼킨적이 없는데

제자의 정액은 특별하겠지?

다음은..

쿠로세

당신

지금까지의 사례를 넘칠만큼 해주지

좋은 목소리로 울어 달라구

안돼

그것만은 절대로

안돼

그런

교사가 제자랑 섹스하다니

쿠로세

어서 빼요

안돼

움직이지 마

키지마

당신 무슨 짓을?

잠.. 잠깐

거기는 안돼

괜찮아

아스코 짱과 처음으로 할 때는

엉덩이 구멍에 쑤셔 넣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지

학교에 있을 때부터 말이야

뭐야? 바보 같은 소리를

그런 곳 들어갈리가

그게 들어간다구 간단히

그만

아파

안돼

자

엉덩이 구멍으로 들어갔어

그만둬

아파

키지마 빼세요

어서 빼요

아무래도 처음인듯하군

당연하잖아요

아날 버진이라는 건가?

뭐~ 아스카 짱 정도의 음란함이면

느끼게 될거야

키지마

당신

안돼 움직이지마

대체 뭐야?

엉덩이 구멍으로 조금 전까지
그렇게나 아팠는데

아날도 익숙해진 모양이군

슬슬 쌀것 같군

나도

안은 안돼

임신하면 어쩔려구?

절대로

안돼

빼줘

빨리 빼줘요

안은 안돼

속만은 싫어

싫어

사정하지마

당신들

최저야

아스카 짱

약속 잘 부탁해

혹시 어긴다면

알고 있겠지?

약혼자에게서 전화가 있었네

그 녀석 나름대로 돈을
마련하려는 거 같더군

타카유키 씨가

당신을 걱정하고 있더군

연대 보증인에게는 절대로
손을 대지 말아주게

반드시 갚을테니..라는데

타카유키 씨

이미 난 그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를 구하는 것은 나밖에 없어

일시불은 순조롭게 줄고 있으니 힘내라구

그리고 다음으로

앞으로 교장이 하는 말도 받아들이도록

예

우라라는 힘내겠어요

타카유키 씨를 위해서

그게 저의

사랑하는 방법이니

우라라 선생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지마 씨에게서 들었어요

약혼자의 일로 여러가지 고생이라던가?

나도 협력해 드리겠어요

일단 오늘밤

교직원의 친목회가 있으니 참가해 주세요

기운이 날테니

친목회?

이게 키지마 씨가 말하던 거?

저기

아스카 선생님은 참가하시는 겁니까?

전 좀 볼일이 생겨서

그런가요?

학원생이 하교한 뒤에 거행합니다

알겠습니까?

반드시 참가해 주세요

우라라 선생님

미안해요

친목회에서는

젊은 선생님에게 여흥을
풀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흥은 제가 준비두었기에

우라라 선생님

이것으로 갈아입어 주세요

저기

갈아입으라는 게 어째서 세일러 복으로

우라라 선생님

약혼자가 큰일이잖소?

자아~ 지금 당장 여기서 갈아입으세요

이거 참 훌륭한 바스트다

허리의 잘록함도

상당히 부추기는군요

정말이지 이건 맛있어 보이는 바디다

싫어요

창피하니 보지마요

교장 선생님

뭔가요? 이거

저 싫어요

부끄러워요

잘 어울려요

자, 슬슬 친목회를 시작할까요?

엉덩이에 무슨 짓을?

그만..

엉덩이 싫어

우라라 선생님은

아날은 처음입니까?

그렇다고 해도 간단히 삽입하고 말았군요

그런

어째서 이런

싫어하는데 비해 아날은 제대로
깊이 물고 있답니다

자자

젊은 선생을 눈여겨보는 것은

눈요기가 되는군요

이거 굉장한 광경이로군요

엉덩이 구멍이

벗겨져 버려요

싫어

부탁이니

친목회라고 듣고

수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아스카 선생님은 알고 있었군요

아날 속에

듬뿍 마시게 해줄테니까요

싫어요

이제 싫어요

엉덩이 안에서

그만해요

안돼

안돼요

싫어 싫어요

싫어

엉덩이에

엉덩이 안에서

나오고 있어

싫어

안돼

또

안돼

못 참겠어

싫어

보지 말아줘요

멈추지 않아

멈추지가 않아요

어른이 되서 쉬하다니

교사로서의 품위가 의심되는군요

벌로서

다른 선생님의 상대를 해 주세요

또 엉덩이에

싫어

이거 참 일품이군요

전 손으로

그러면 저도

전 입으로

지옥

이 학교는 지옥이야

하.. 하지만

타카유키 씨를 위해서

더는 싫어요

빼요 빼 주세요

싫어

이제 끝내요

끝내요

그러면 여러분

안돼

싫어

우라라 선생님이

저희의 정액투성이에요

이렇게 기분 좋은 것은 오랜간만이에요

너무해요

동료 선생님들 한테까지

강간 당하다니

오늘은 수고했는 걸

하지만 기쁜 소식이다

가까운 시일에 약혼자를 만날 수 있을거야

타카유키 씨를 볼 수 있나요?

그래

하지만 만나고 싶다면 절대로
학교를 쉬지 말라구

예

타카유키 씨

이제 곧 만날 수 있군요

이봐

우라라 선생님이 학교 수영복으로
봉사해 주고 있다구

너희들 확실히 사정하라구

고통스러워

빨리

빨리 끝마쳐 주세요

싫어요

끼얹지 말아줘요

싫어

싫어요

이런 거.. 반 모두에게 정액을 뿌려지는 거

이제 싫어

키지마 씨로부터의 명령이라서 말야

나쁘게 생각 말라구 선생님

자아~ 다음 가자 다음

쿠로세 군

난폭하게 하지마요

죽어버려

그렇게 해대면 선생님 죽어버려

우라라 선생님

혀도 사용해요

혀를 말야

괴로워요

다들 어서 끝내줘요

안돼

이제 이 이상은

무리에요

그렇겠군

그럼 다음은

싫어

싫어 그만둬

속

속까지

싫어요

싫어 싫어

안돼 안된다구

움직이지 말아요

싫어

싫다구

선생님 그렇게 싫어하지 말아요

나는 선생님의 처음 사람이잖아

그렇게 매정한 태도 취하지 말라구요

말하지 말아요

싫어 싫어

안돼

움직이지 말아요

싫어

우라라 선생님

갑니다

싫어

자~ 다음

다음이다

그럼 내가

나도

이제 용서해줘

싫어

간신히 약혼자를 붙잡았네

내일은 만나게 해주지

정말인가요?

내일 밤 학교의 체육관이다

지각하지 마라

저기~ 타카유키 씨는 지금 어디에?

이건?

타카유키 씨

타카유키 씨는 어디?

아스카 선생님

어떻게 여기에?

키지마 씨

이건?

분명 카호였었지?

어린 얼굴하고 아날도 꽤 쓸 만하다던데

이봐 쿠로세

두 구멍을 공격해서 앙앙 울려 줄까?

그런

키지마 씨

기다려줘요

아스카 선생님

어째서죠?

구해주세요

우라라 선생님

죄송해요

그런

어떻게 된거에요?

아스카 선생님

아스카 짱은

우리한테 거역하지 못해

우라라 선생님

당신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

남 걱정할 때가 아니잖아?

저는 교사이기에

그거 기특한 마음가짐이로군

그런데

약혼자의 일은 괜찮겠어?

타카유키 씨

타카유키 씨는 어디에?

이 반지는?

타카유키 씨의 반지

당신의 약혼자는

훨씬 전부터 제1순위의
여자랑 사귀고 있었어

당신은 유흥

줄곧 속고 있었다구

거짓말?

요새 세상에 결혼할 때까지
섹스하지 않는다니

사내가 견딜리가 없잖아

그 점은 타카유키 씨도!

녀석은 말야

당신에게 연대 보증인이 되어 주었으면해서

약혼한 거야

하지만 회사를 다시 세울 수 없게 돼서

당신을 나에게 판거지

그래서 자신은 진짜랑 함께 달아난 셈이지

거짓말이에요

그럴 수가

타카유키 씨는 그런 사람이

믿을 수 없어요 그런 말

나머지 하나

당신이 이 학교에 부임하고나서의 행동은

전부 촬영되고 있었지

촬영?

그걸 파는 비디오로 해서

널리 파는 것으로

빚의 이자를 변제하고 있었던 거야

알겠소? 우라라 선생님

나의 수치스런 모습이 비디오로

나를 팔았어

하지만 이거 분명 타카유키 씨의

절대 빼지 않겠다고 맹세한 반지

난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유감이지만 신부의상은 보류다

그치만 안심하라구

오늘은 우리들의 신부가 돼줘야 겠어

미안해요

우라라 선생님

아스카 선생님

타카유키 씨의 앞에서 입을 것을
꿈꾸고 있던 순백의 웨딩드레스

이 모습으로 범해져 버리는 건가?

우라라 선생님

꽤나 어울리는데

내가 귀여워해주지

싫어

그런

느닷없이

안까지 부딪쳐

봐라

옆으로 끼우면 속까지 닿지?

우라라 선생님

아날도 무지 좋아했었지?

이쪽에도 넣도록 하지

안돼

엉덩이는

엉덩이는 싫어

싫다구

그렇게 하면

오키타 선생님

이쪽도 갑니다

그럴 수가

교장 선생님까지

싫어

그만해 주세요

그만.. 움직이지 말아요

역시 엉덩이에도 들어가 있으면 꼭 끼는군

보지가 작아진 듯해

안돼

그런 양쪽이라니

이제 틀렸어

이상해 지겠어 나

이상해져

아스카 선생님

설마? 아가씨랑 섹스 가능할 줄은..

이런 거라니

아저씨 꺼 넘 굵어요

안돼

카호의 거기 넓혀져 버려요

거기와 엉덩이 어느 쪽에도 이라니

지나치게 강해요

프리티 확장이군요

엉덩이와 거기 어느 쪽이 기분 좋나요?

말하지 않으면 안되나요?

물론입니다

어여 하지 않으면

양쪽 다에요

어느 쪽도 좋아요

엉덩이도 거기도

기분 좋아요

그런

넘 세요

싫어

안돼 그런 양쪽이라니

이제 틀렸어

이상해지겠어

나 이상해져

그런가?

그렇다면 이상해져라

꽤나 느끼는 거 같군요

그런

엉덩이 따위로

엉덩이

시달려요

금방은

안돼 갈것 같아

더는 안돼

가요 가~

굉장히 기분 좋아요

가겠어

가버려요

싫어

우라라 선생님

우리는 우리끼리 즐기자구요

그렇게 움직여 대면

싫은데도..

알고 있지 싫은데도

느끼고 있겠지?

제자에게 아날을 뚫려서

어쩔 도리가 없이 적셔 버리겠지?

그런 일..

없어

싫어

말하지 마요

그치만

이런 거 당하면

누구라도

싫은데도 엉덩이도 거기도

안돼

그렇게 찌르지 말아요

싫어

배신자인 약혼자 따윈

잊어 버리라구

싫어

잊고 싶지 않아

잊고 싶지 않은데

이제 틀렸어

슬슬 간다

안에다 쌀테니

나도 간다

싫어

더는 싫어

타카유키 씨

어디로 가버린 거에요

우라라를 구해 주세요

싫어

안돼

안은

이상하게

이상해져 버려

타카유키 씨를 위해서

타카유키 씨를 위해서만

오늘까지 필사적으로 힘내왔는데

거짓이야

나 버림 받았다니

하지만 어째서일까?

그렇게나 좋아했었는데

타카유키 씨의 얼굴 떠오르지 않아

더는 아무것도 떠올리고 싶지 않아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아

모든 걸 잊고 싶어

고통스러워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우라라 선생님 몰두하는데

느끼고 있어

몰두라니

이런 추잡한 짓을 억지로

난 강제로 당하고 있을뿐..

쪽쪽 빨기는

진짜 기분 좋아

아날을 느끼고 있겠지?

그런 그렇지만

거기도 엉덩이도

입도 범해져서

이런 건 바람직하지 않는데도..

난 선생님인데

이제 난

싼다

나도

엉덩이에

안은 안되는데

그렇게 많이

굉장한게 와

또다시 이상해져버려

나

또 저질렀어

그렇지만 마음이 가벼워

타카유키 씨에게 버림받았기에?

이제 열심히 할 필요가 없어졌기에?

이제 아무것도

아스카 선생님

보지와 아날 양쪽 다 느끼고 있지?

재차 말하게 할 셈이군요

느껴요

보지랑 아날은 잘 느껴요

따스하고

기분 좋아요

카호 짱의 항문

엉덩이만 이라니 안돼요

안돼

이것만 당한다면

카호

카호가 아니게 돼 버려요

세게 문지르면 안돼요

아날

싫어 문지르는 거 안돼

더는 안되겠어

이제 틀렸어요

부탁이야

부탁이니

이제

무언가 거기랑 엉덩이에 나오고 있어

이제 틀렸어

또 갈것 같아

가요

가버려

카호도 안되겠어요

이런 건 안돼 넘 기분 좋아서

싫어

기분 좋아요

가요

더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거군요

그저 쾌락에 몸을 바치면

되는거군요

모두가 함께

안녕

타카유키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