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
                * 짤방은 본문과 전혀 상관이 없음



아는 지인은 최소 컴터를 5년 이상 사용한다.

아직 팬티엄4 초기 모델을 사용 하고 있는 그에게

환율이 미치기 전인 올 봄에

"업그레이드 한번하시는게 어떤가요?"

란 말을 했었다.

그 지인은 웃으면서

자기는 간단한 워드작업과 인터넷 웹 서핑만 하면 되는데

지금 컴터로도 충분하다고 했다.

외국계 블로그와 달리 한국 태생의 블로그 서비스하는 회사들은

대체로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지원하다보니

무겁게 디자인 되거나 리소스를 많이 먹는 블로그를 심심치 않게 발견한다.

일본 위키 사이트의 히라노아야 '죽어'사건은 빼더라도
                                  (*지금은 수정된지 오래된 전설)
돌아 다니다 보면 각종 엑티브 엑스의 압박에 시달리기도 한다

bmp 파일 2500장의 압박이 느껴지는 게시물이

이 블로그 어딘가에 있는데 한번 가서 클릭해볼 용자는 클릭해보시길 바란다.

메모리와 인터넷 회선 그리고 운영체제의 안정성 따위를 테스트 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단, 게시물 자체가 뭔가 의미는 없으니 그림이란 단어에 반응하지 마시길 바란다.


Posted by dbs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캐막장이라함은 자신의 생일날 이런 추카를 받기를 꿈꾸는 니트       (*NOT Education Empoyment Training)를 말하는 것일까?
 물론 여기 블로그 스텝인 나도 캐막장임을 부정하진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출처 : 다음 티티카카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는 지폐를 평생 유통할 생각이 없다면 그닷 문제될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지만,  But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저런짓거리 역시 캐막장의 한 분류로 보고있다.



' 앙코이리 파스타라이스'란 단어에 반응한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틀림없는 캐막장 인생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99.98%의 확율로

다음 사진의 주인공을 한눈에 알아본다면 당연히 두말 할 필요 없이
당신을 캐막장 인생의 주인공으로 인증해줄 용의가 있다.






























Posted by d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