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격조, 빠르고 효과적이지
걱정 말라구
공격조는
그 중엔
최소한 경찰을 죽여야
이봐요
조금 복잡한데
항상 그렇지
나오고 싶어 해
선행을 베풀 시간이 없어
던져졌으면?
그 여잘 알기나 해?
그보다 그 은행계좌?
자네 친구들과 옐레나가
일단의 소련계
생화학무기 전문가들
- 그 여잔 상관없어
- 그 여잔-!
'좀 어때?'
'죽갔지 뭘'
'할 수 없지, 뭐'
여길 보게 되면
- 그래도 꼭 보겠나?
이건 에이해브
목표만 주면
연료라곤
저걸로 뭘 하려고?
선물을 좀 주려고
'우린 내일이면 끝나'
'그쪽은?'
'우린 벌써 끝냈어'
니콜라이
'로켓을 가져와'
'에이해브'
'기폭조종기는 당신에게'
'요르기
'다 죽일 참이야?'
실험실
안녕, 생쥐들
맙소사
일이 끝나는 순간 죽게된단
이래야만
빨려나간 개스는
저절로 분해되어
조용하군
이래서 침묵제라
'이봐, 뭐 좀 먹지'
뭔지 알아봐!
'뭐지?'
성공
폭발물
밀란, 여긴 내 숙소야
술집에선 날 들통나게 했고
위에서 시킨거야
- 그게 재밌어?
개인감정은 없어
놈들의 신임 때문이었어
미안해, 난 편을 바꿨어
이건 모를거야, 요르기가
우리 정부는 그 두 배-
스파이란
- 그 많은 정보는...?
어딜 쏴줄까, 머리?
금방 끝날테니
전부 죽이는거요?
착한 자도 있을텐데
신임을 하는 단체야
여자가 있소, 옐레나
당신에게 많은 정보를 줄거요
카드는 던져졌어
그 계좌로 거액을 송금했는데
과학자들였어
- 집으로 가
- 이건 명령이야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해야 해
- 후회 안 해
태양열로 가는 소형 잠수정
지구 한바퀴도 돌지
오직 따뜻한 햇빛뿐
선남선녀들에게
자네 대원들도 있어'
흰 생쥐가 따로 없군
사실을 알았어야지
비밀이 지켜지거든
물을 통과하면서
정상공기가 되지
이름 지은거군
나중엔 총까지 쐈어
상황을 잘 알잖아
- 천만에
우린 한편이라구, 알아?
봉급은 더 많이 주지
어느 날 되는게 아냐
- 그래서, 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