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부
신 협박2
신 협박2
이 만큼 쌌으니 임신해버리겠지?
누...누가 당신들의 아이들 따위를...
이걸로 막아놔야지
그렇게 큰건...
내일 이상태로 학교에 가는거야
지금 네 자궁은 우리들의 정액으로 가득차있어
그런... 하루종일 이런걸...
뭐야 그건...
사랑하는 형에게 들키지 않도록 해야지?
귀여운 팬티인걸
아케히메, 어디 아프니?
아...아니요. 괜찮습니다.
양호실에 가도... /
그러냐...
싫어. 새기 시작했어... 멈춰줘... 부탁이야
마유짱. 사키짱은?
곧 올꺼라고 보는데...
사키짱 여기야~
사키짱. 괜찮아?
아무것도 아냐.
늦게 자는건 몸에 안좋아
응.. 아하하... 그렇지?
사키짱?
미안... 잠시
화장실?
그 녀석들의 정액... 이렇게나 나와...
냄새나...
무슨 냄새 안나?
남자의 그것 냄새 같아
그게 뭐야?
정액의 냄새말야
정액이라니...?
너 정액 냄세 맡아본적 없어?
너 야한 생각이 너무 지나쳐
싫다. 이런때에...
제대로 등교한 모양이더군
그렇지 않으면...
부재중 전화 서비스로 접속합니다.
사키짱. 괜찮아? /
으...응. 괜찮아.
그리고...나 들를곳이 있으니까...
들를곳이라니?
그럼...
어서와. 열려있어.
왔어. 약속대로. 빨리...
무서워하지말고 더 가까이 와
무서워하지 않아!
마음에 든 모양이군
질퍽질퍽하잖아
그럼... 시작할까?
자. 먼저...
뭐야 그건!
이건 말야... 이렇게 하는거야.
싫어. 그만둬~
무슨 말을 하는거야.
뒷구멍에?
아직 많이 있어.
너무 세...
아...안...안돼...
밤은 이제부터야...
가... 간다~
나...나올거 같아
아직 멈추지마!
간다
삼켜
가버려... 그만둬...
가기 싫어...
안돼... 싫어... 싫어... 싫어...
가~
좋았었어.
그렇게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면
힘내봐...
미안해요... 선생님...
저런 녀석들에게...
가버렸어...
첫자막입니다.
사키짱...
사키짱!
어디갔었어?
저기... 사키짱!
토우야씨... 이제 더 이상은...
나한테 반항하는거야?
아...아니... 그럴 생각은...
그러면...쓸데없는 소리 하지마!
그런 일만 없었으면...
나로는... 언니를 대신할 수 없는거야?
저기. 저기. 사키짱은?
글쎄... 화장실일까?
흐응... 이상하네...
어제부터 사키짱 화장실에 계속 가고...
저기. 미쿠짱. 잠깐 상담할 것이...
알고있어. 오늘도 가면 되는거지요?
상처에 미소짓는 꽃 선혈의 홍
SCENE.2 리프레인
나 망가져버려...
어울리잖아
괜찮습니다!
어제밤에 늦게자서...
이렇게 냄새나면 모두에게 들켜버려...
거짓말! 여자화장실에서?
그 정액말이야?
없어!
벗고 싶으면 돌아갈 때 와
무리하지마
걱정할 필요없어.
먼저 돌아가 있어.
그렇게 맘에 들어해놓고...
형에게는 비밀로 해주지...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