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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 어리고 마음이
아버지가 몇가지
"사람들의 장점을 보도록
결과적으로 난 모든 판단을
그런 나도 한계는 있었다.
그때는 우리 모두 너무
그땐 유행처럼
더 마셔댔다.
우리중 아무도 새로운 것에
"퍼킨스 요양원"
제가 뉴옥으로 다시 돌아왔을땐
그렇군요 캐러워이씨.
모든 사람에게 전부
유일하게 혐오스럽지 않은
그래요?
캐러워이씨?
개츠비에요.
친구분이신가요?
그는...
제가 만난 가장 희망적인
다신 만날순 없을거같아요.
그 사람은 좀..
예민했어요.
마치..
만6천 킬로떨어진 곳에서도
어디서 그사람을 만났죠?
파..파티에서요..
뉴옥에서.
1922년 여름이었죠.
도시의 노래가 들려오고..
열광적이였죠
증권은 최고..
기록을 세웠고..
월가는 승승장구했죠.
꾸준히...
행복한 아우성이였죠.
파티는 더 커졌고..
쇼는..
더 대담해졌죠.
건물들은 더 높아졌고..
도덕성도 문제안됐고..
금주령은 역효과였죠.
더 싼 술을 만들었으니까.
월가는 젊음과 야망을
저도 그들중 하나였어요.
도시에서 32킬로 떨어진
웨스트 에그에 살았어요.
최근에 부자가 된 고급맨션들
관리인이 쓰던 오두막이었죠.
신용, 은행업무와 투자에 관한
새로운 세상이었죠.
거래는..
또 올랐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100프로는 없죠.
예일 다닐때는 작가를 꿈꿨지만.
포기했죠.
태양은 빛나고..
나무에 잎은 가득하고..
전 여름동안
공부하기로 했죠.
아마도 그랬겠죠...
밖에서 그렇게..
소란스럽거나
출처 남겨주세요
tabplayer@gmail.com
더 여렸을때
충고를 하셨다.
노력해라"
보류하는 경향이 있었다.
술을 많이 마셨다.
기여하지 않았다.
너무 혐오스러웠어요.
혐오스러웠죠.
사람이 한명 있었어요.
사람이었어요.
지진을 측정하는 기계같았어요.
끌어들였죠.
롱아일랜드에 집을 구했죠.
틈에 껴있는
수십권의 책을 구입했죠.
올랐어요!!
저라면 전재산을 투자하진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