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처음 올라오는 곳 : 일본 ya 애니 야광(naver cafe)
악마의 바이올린...칸노우
그것은 젊은 여자의 엑스터시를 흡수해서 스스로 마력을 높이는 악마의 소인
이곳, 샌트 세실리아 여학교는 악마의 악기를 봉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여학교
그러나
자기 자신의 욕망때문에 악마와 계약을 맺은 자가 나타났다.
그리고, 악마의 바이올린에 마음을 빼앗겨 버린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됩니까?
악마의 바이올린을 유일하게 봉인할 수가 있어.
천사의 바이올린, 세실라아를 네가 써주겠니?
제가 말입니까?
REQUIEM
코즈키 씨
아사히나, 야시로 선생님이 부르셔!
야시로 선생님이...
나나하라 씨
타치바나 선생님
유키나가 찾더군요.
언니가 말인가요.
그만둬요.
아사히나
더욱 더 그 아름다운 비명소리에 빠지세요.
싫어. 그만둬.
나나하라 미즈코
이제 산책 할 시간이에요.
싫어요. 싫어.
왜 제가....
부탁이에요, 코즈키 씨
이제 그만둬 주세요.
안됩니다. 아사히나
당신은 나의 장난감이 되는 거예요.
우선은 오줌 싸는 모습을 내 앞에서 보여주겠어.
그, 그런걸...
부, 부탁드립니다. 그만둬 주세요.
안되죠. 재미는 이제부터라구요.
그만둬.
부탁이에요. 화장실에 가게 해주세요.
이 곳, 샌트 세실리아 여학교는 예전에 사교였습니다.
이곳에는 악마의 힘을 머물게 하는 악기를 다수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칸노우라 불리는 악마의 바이올린이 있습니다.
칸노우에는 야시로와 공모해서 처녀들의 엑스터시를 흡수를 해서
저의 힘으로는 이미...
그렇지만, 나나하라 히키다 씨.. 당신이라면...
악마의 바이올린에 대항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이건..
천사의 바이올린, 세실리아...
세실리아.
이걸 제가...
예.
이, 이건...
히키다 씨, 보지 말아요.
그만두세요.
너, 너무해요.
그만둬요. 코즈키 씨, 아사히나 씨
정숙한 몸으로 이렇게까지 반주에 몸부림치는 것에게는 벌을 내려야겠군.
그건 그렇고, 유키나..
타인보다 자신의 몸을 걱정하는게 어때!
미, 미즈호...
시, 싫어.. 선생님, 이제 그만두세요.
안돼.
미즈호
예.
싫어. 그만둬. 선생님....미즈호....
그만둬.
그만둬..
천사의 바이올린을 잃어버린 너희들은 이제 대항할 수단은 없어.
언니..
시, 싫어.. 그만둬...
천사의 가호를 잃어버리고, 악마에게 붙잡혀버린 우리들에게 기다린 것은
조교 세례였습니다.
거대한 악마 앞에서 대항할 방법도 없이 계속 몸을 유린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서, 선생님...부탁이에요. 풀어주세요.
서, 선생님. 부탁이에요. 내려주세요.
선생님, 부탁이에요.
화장실에 가게 해주세요.
그럼, 내것이 되겠다고 맹세해라, 나나하라 유키나
이 몸을 넌 원하고 있어.
평생동안 사랑해주지.
그것만은....
못해요.
자, 유키나...
난 널 사랑하고 있어.
날 받아줘.
선생님....
저, 저도... 선생님을 사랑하고 있어요.
유키나, 사랑해.
넣을게. 유키나....
선생님...
좋아요. 좀더,... 좀더....격렬하게 해주세요... 선생님.
당신의 힘의 필요합니다.
제2장
<주>사교 : 부정(음탕)한 종교
마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여자로 태어난 걸 후회할 정도의 음란하고, 처참한 육노예에 지나지 않았다.